가계부 앱 추천 2026: 유형별로 고르면 작심삼일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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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계부 앱에 절대적인 1위는 없어요. 나에게 맞는지가 중요해요. 왜 가계부를 쓰고 싶은지, 지난번엔 어디서 그만뒀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유형별로 고르면 실패가 줄어요.
이 글은 Moneypet 개발팀이 썼고, 저희 앱도 함께 소개해요. 다른 앱은 각 앱이 공개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대한 공정하게 정리했어요. 2026년 10월 기준이며 가격과 기능은 바뀔 수 있으니, 내려받기 전에 앱스토어나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.
가계부 앱 추천 글을 찾아보면 글마다 1위가 달라서 오히려 더 헷갈리죠. 가계부 앱은 저마다 잘하는 방향이 달라요. ‘제일 좋은 앱’을 찾기보다 나에게 필요한 유형부터 정하는 게 빨라요.
가계부 앱을 고르기 전에 생각할 3가지
- 1자동 연동이 좋을까, 직접 입력이 좋을까? 계좌와 카드를 연동하면 편하지만 금융 정보 연결에 동의해야 해요. 직접 입력은 손이 가지만 한 건 한 건 쓴 돈을 의식하게 돼요.
- 2혼자 쓸까, 가족과 함께 쓸까? 부부나 가족이 같이 돈을 관리한다면 함께 쓸 수 있는 앱이 좋아요.
- 3지난번엔 어디서 그만뒀나요? 입력이 귀찮았는지, 그래프가 어려웠는지, 그냥 앱 여는 걸 잊었는지. 그만둔 이유가 앱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힌트예요.
유형별 가계부 앱 추천
| 유형 | 앱 | 이런 분께 | 확인할 점 |
|---|---|---|---|
| 자동으로 모아 보고 싶다 | 뱅크샐러드 | 카드와 계좌가 많아 한눈에 보고 싶은 분 | 금융 정보 연동이 필요하고, 일부 기능은 유료일 수 있어요 |
| 이미 쓰는 금융 앱으로 충분하다 | 토스 | 따로 가계부를 깔기 싫은 분 | 가계부 전용 앱이 아니라 분류·예산은 간단한 편이에요 |
| 직접 꼼꼼하게 쓰고 싶다 | 편한가계부 | 예산과 분류를 내 방식대로 관리하고 싶은 분 | 직접 입력이라 꾸준함이 필요해요 |
| 문자로 자동 등록하고 싶다 | 똑똑가계부 | 카드 결제 문자를 그대로 기록하고 싶은 분 | 기기와 설정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다를 수 있어요 |
| 늘 작심삼일로 끝난다 | Moneypet | 여러 앱을 써 봤지만 계속 그만둔 분 | 은행 자동 연동은 없어서 직접 기록해요 |
앱별 특징
자동으로 모아 보기: 뱅크샐러드
은행, 카드, 증권, 보험 같은 금융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 보는 자산관리형 앱이에요.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아도 지출이 정리되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. 대신 금융 정보 연동에 동의해야 하고, 일부 기능은 유료일 수 있으니 앱 안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.
이미 쓰는 앱으로: 토스
송금이나 결제에 토스를 이미 쓰고 있다면, 따로 앱을 깔지 않고 소비 내역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첫걸음이 될 수 있어요. 다만 가계부 전용 앱은 아니라서 항목을 내 방식대로 나누거나 예산을 세밀하게 짜기에는 한계가 있어요.
직접 꼼꼼하게: 편한가계부
직접 입력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가계부 앱이에요. 항목, 예산, 자산을 내 방식대로 정리할 수 있어서 꼼꼼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써요. 직접 입력이라 매일 기록하는 습관이 중요해요.
문자로 자동 등록: 똑똑가계부
카드 결제 문자나 알림을 읽어서 자동으로 등록해 주는 기능으로 알려진 앱이에요. 입력 수고를 줄이고 싶은 분께 맞아요. 사용하는 기기와 설정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.
늘 작심삼일이라면: Moneypet
Moneypet은 저희가 만든 앱이에요. 한 건을 기록할 때마다 펫에게 줄 먹이를 받고, 펫이 기록한 내용에 한마디씩 해 줘요. 가끔은 살짝 놀리기도 해요. 어떤 먹이를 주느냐에 따라 성격과 모습도 바뀌어요. 영수증 사진, 음성, 채팅하듯 입력하기로 기록할 수 있고, 카드 결제 알림 문자를 붙여 넣으면 금액·날짜·가게를 읽어 줘요. 월세나 구독처럼 매달 나가는 돈은 한 번 등록하면 자동으로 기록돼요. 가족과 가계부를 함께 쓸 수 있고,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.
은행이나 카드와 자동으로 연동되지는 않아서 기록은 직접 해야 해요. ‘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’ 가계부를 원한다면 자동 연동 앱이 더 맞아요. 반대로 ‘3일 쓰고 잊어버리는’ 게 고민이라면, 기다려 주는 펫이 있는 방식을 시도해 볼 만해요.
글 속 이미지는 영어판 화면이에요. 앱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로 표시돼요.

앱을 바꿔도 계속 못 쓸 때
여러 앱을 바꿔 봐도 계속 그만두게 된다면, 문제는 앱이 아닐 때가 많아요. 먼저 이것부터 해 보세요.
- 지출만 기록하기: 처음부터 수입, 자산까지 다 맞출 필요는 없어요. 쓴 돈을 기록하는 습관부터 만들어요.
- 10원 단위까지 맞추려 하지 않기: 한두 건 빠져도 괜찮아요. 정확함보다 꾸준함이 먼저예요.
- 기록하는 시간 정하기: 출퇴근길이나 자기 전처럼 매일 하는 일 바로 뒤에 붙여 두면 잊지 않아요.
- 항목은 적게 시작하기: 항목이 너무 많으면 매번 고민하게 돼요. 처음엔 큰 항목 10개 정도면 충분해요.
자주 묻는 질문
가계부 앱은 유료인가요?
이 글에서 소개한 앱은 모두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, 일부 기능은 유료일 수 있어요. 무료로 먼저 써 보고 꾸준히 쓰게 되는지 확인한 뒤 결제할지 정하면 손해가 적어요.
자동 가계부와 수기 가계부, 뭐가 나을까요?
자동 가계부는 시간을 아껴 주고 계좌가 많은 분께 좋아요. 직접 쓰는 가계부는 한 건 한 건 보게 돼서 ‘이렇게나 많이 썼구나’를 깨닫기 쉬워요. 어느 쪽이 더 좋다기보다,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요.
두 개를 같이 써도 되나요?
네. 자산은 자동 연동 앱으로 보고, 매일의 지출은 다른 앱으로 기록하는 분도 있어요. 다만 처음에는 한 앱에 집중해서 습관부터 만드는 걸 추천해요.
여러 가계부 앱을 써 봤지만 늘 작심삼일로 끝났다면 Moneypet을 써 보세요. 기록할 때마다 펫이 한마디 해 주고, 먹이를 받아 펫을 변신시킬 수 있어요. 영수증 사진, 음성, 채팅, 카드 알림 붙여넣기로 기록하고,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.
Moneypet은 기록하면 펫에게 먹이를 주는 가계부 앱이에요. 펫과 세계 여행을 떠나고 알에서 곤충을 키우며, 매일 열고 싶어지는 가계부를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.